기자는 최근에 호남성 림업청에서 얻은 소식에 의하면 지속적인 고온날씨로 7월중순부터 8월초까지 호남성 익양, 상덕, 소양, 루저, 등 여러지방에 검정수염메뚜기재해가 발생했으며 재해면적은 23만무로부터 31만무로 증가되였고 아울러 진일보 확장될 추세가 있으며 재해는 대나무산업에 일정한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