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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합비시 로강현 니하진 거리의 1.5m 되는 환경청결“전차”가 현지 수많은 백성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35세의 왕국봉은 니하진 도시관리원 대장인데 환경청결원들의 로동강도를 줄여주기 위해 농촌 써레기의 계발을 받아 이 환경청결“전차”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시장에서 구매한 전문적인 청소차량과 대비하면 기름을 10배이상 절약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제일 중요한것은 이 차량은 원가는 2만원밖에 들지 않았으며 시장에서는 적어도 40만원이 있어야만 이런 공능이 있는 청소차를 살수있다. 목전 왕국봉은 이 “전차”의 특허를 신청하고있다.
조한뉴스천하만사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