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경찰들이 8월 5일 광동성 불산시에서 새로 출시한 "색마"체포무기인 -신식 제어포크(控制叉)로 흉기를 가진 혐의자를 체포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특수 경찰들이 최근에 전국 각지에서 련달아 일어난 개인의 극단적인 폭력사건을 겨냥하여 만든것이다.
신식 제어포크의 가장 큰 특점은 포크의 앞부분에 안으로 늘었다 줄었다 할수 있으나 밖으로 빠져나올수 없게 하는 두개의 움직일수 있는 가리개이다. 이 가리개로 혐의자의 허리, 손, 다리, 목을 제어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밀고 끌어당기며 회전하는 방법으로 혐의자들을 넘어뜨게도 할수 있다.
"색마"대치무기는 학교, 공장과 기업, 주택단지, 기차역, 병원에서도 사용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