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현 백성들 문화혜택 즐겁게 누려
2018년 11월 28일 15: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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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 군중들의 생활을 풍부히 하고 정신터전을 구축하기 위해 길림성문화청이 주최하고 장백현민족가무단이 주관한 '건강생활 열동(悦动)길림' 2018년 길림성 '공연 기층 진입' 문화혜민공연이 일전 막을 내렸다. 활동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됐으며 장백현 민족가무단은 부대, 사회구역, 경로원, 촌마을에 진출해 전문공연 30차례를 진행했다.
매번 공연 때마다 가무단은 새로 련습하고 알심들여 준비한 문예공연을 관중들에게 선사했으며 관중들은 공연을 즐기면서 당과 정부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조선족 무용 <장고무>, 노래 <그리 쉽지 않다>, <행복만년>, 소품 <비성불조> 등 공연들이 무대를 장식했고 매번 공연마다 관중들의 웃음소리는 떠날 줄 몰랐다. 현민족가무단은 품질이 높고 많은 문화활동 경험으로 장백현 군중들에게 풍부한 문화혜택을 가져다줬다.
촌마을에서 가무단 배우들이 와서 공연한다는 소문을 들을 때마다 백성들은 특히 기뻐했는데 일찍부터 공연장에 와서 기다리고 현장에서 배우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했다. 헤여질 때가 되면 촌민들은 너무 아쉬워하면서 "공연이 너무 재미있다. 이런 문예활동이 더 많이 촌에 들어와 우리의 농한기 생활을 풍부해 해줬으면 좋겠다"고 작별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