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빈들 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전시 참관
2018년 11월 20일 16: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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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이번 전시는 중국 개혁개방 40년래 거대한 변화를 보여줬다. 전시내용이 풍부하여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중국주재 알바니아대사 싸리모는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 전시를 참관했다.
19일, 중국주재 외교관, 중국주재 상무기구 대표, 외국 전문가 등은 국가박물관을 찾아 전시를 참관했다. 장정계렬의 운반로케트 모형, 교룡, 해룡, 잠룡 심해탐측설비 모형 등은 중국 과학기술 혁신 령역의 력사적 성과를 전시했는데 외빈들은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전시를 통해 중국의 력사 뿐만 아니라 중국의 미래도 엿볼 수 있다.”라고 중국주재 리투아니아 대사 이나가 말했다.
“사진외에 나는 과학기술혁신성과를 몸소 느끼고 싶다.” 중국국제방송국 로씨야어 방송에서 근무하고 있는 로씨야인 유카는 전시청내 체험항목에 흥취를 보였다. VR 체험청사, 지능로보트, 모의 심해조작 등 항목들은 그녀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부흥호’ 동력분산식렬차 모의 운전대에서 중국주재 피지대사 마나싸는 부흥호 렬차조의 북경 상해 고속철도에서의 운행 정경을 체험하고 나서 “중국의 최근년래 과학기술성과가 세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중국인민의 노력과 갈라놓을 수 없다.”고 밝혔다.
중국주재 파키스탄대사 1등 비서 라흐는 개혁개방은 중국 자체의 발전기적을 썼고 또 세계 경제판도와 전세계 경제 관리구도를 새롭게 썼다고 밝혔다.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중국 사회발전은 날로 새로워졌고 이는 또 기타 나라에 발전경험과 고전적 견본을 제공했다.”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