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안부할머니의 무언의 웨침 |
사진은 24일 오후 한국 주재 일본대사관 앞에서 거행된 제1071차 수요일집회에서의 모습이다.일본군 위안부할머니가 한창 일본 신입정부의 황당한 언론에 항의하고 있다.전 하루인 23일, 일본 수상 아베신조는 식민통치와 침략력사를 부인하면서 “나는 학술계와 국제적으로 “침략”에 대해 정의를 내린적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 정의는 나라와 나라 관계중 처한 립장에 따라 서로 다르다”하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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