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일, 북경시 의사, 간호사, 환자와 사업인원들은 통일적으로 제식복장을 바꾸게 된다.
금후, “우체통”식의 흰 가운, 헐렁한 간호사 치마, 남색과 흰식 줄의 환자복은 모두 력사로 될것이다. 어제 북경시병원관리국에서는 “북경시소속병원 복장침구류와 인원복장 규범화관리 및 새로운 복장 전시회”를 소집하여 61개 새로운 스타일을 전시했다. 21개 시속병원에서는 이번달부터 새로운 스타일의 복장으로 바꾸게 되며 약 10만명의 의료인원들이 변신을 하게 될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