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리비아당국은 앞서 도주한 전 지도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부인과 세 자식의 행방을 조사하고있는데 이들 4명이 이미 알제리를 떠난것으로 믿고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4명이 현재 실종상태이며 리비아관원들이 한창 그들의 행방을 찾고있다고 전했다. 보도는 이들 4명중 리비아당국이 나포하기를 제일 바라고있는 사람이 한니발로서 그는 지난날 해운회사를 관리하고있었으며 카다피정부의 핵심인물이였던것으로 확신하고있다.
국제형사경찰기구는 이에 앞서 아이샤와 한니발을 “적색수배령”에 포함시키고 모든 성원국들이 그들을 체포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