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트와 박근혜의 악수장면 네티즌들의 불만 일으켜 |
22일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방문 온 미국 소프트웨어회사 창시인 빌 게이츠를 회견했다. 게이츠는 웃옷 단추를 채우지 않았으며 왼쪽손을 바지 호주머니에 넣은채 박근혜와 악수를 했다(왼쪽 사진). 이에 대해 한국 네티즌은 부동한 반응을 보였다. 대통령에 대한 실례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는 미국사람 특유의 자유분방한 표현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2011년 1월 방문 온 미국 부국무장관 제임스 스테인버그가 한국 외교부장 김성환을 만날시에도 똑같은 자세로 악수를 나누었다.오른쪽 사진은 게이츠가 2008년 5월 한국 방문시 동일한 자세로 당시 한국 대통령 리명박과 악수하고 있는 장면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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