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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월 21일발 연합통신: 한국정부의 소식통이 21일 토로한데 의하면 조선은 동부연해에 “스커드”미사일 탑재에 사용될것으로 의심되는 두대의 이동식 미사일발사차량을 포치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조선은 16일이후 함경남도연해에 두대의 이동식 미사일발사차량을 포치했으며 현재 한국정부는 조선이 미사일발사를 준비하는 각종 동향을 밀접히 살피고있다고 했다.
그전에 조선은 동해안에 7대의 이동식 미사일발사차량을 이미 포치했으며 이번에 새로 포치한 두대까지 합쳐 도합 9대의 발사차량을 포치했다.
한미군부측의 예측에 의하면 25일은 조선 건군기념일이다. 조선은 가능하게 25일 전후 미사일을 발사할수 있으며 현재 미사일 발사차량이 소재한 함경남도와 강원도 원산일대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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