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내각조직건설 완성 |
한국연합통신에서 4월 17일 보도한데 의하면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당일 청와대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거명된 윤진숙, 미래창조과학부장 장관으로 거명된 최문기,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로 거명된 리경재와 검찰청 청장으로 거명된 채동욱 등 4명에게 임명장을 수요했다. 이로하여 새로운 한기의 정부는 정권을 잡은지 52일만에 끝내 내각조직건설을 완성했다.
상술한 4명은 모두 장관급인물이다. 채동욱 외, 기타 3명은 모두 국회인사공청회를 거행했다. 하지만 국회는 야당측의 반대로 공청회 보고를 통과하지 못해 3명은 임명을 획득할수 없었다. 청와대 유관 책임자는 현 정부는 “경제창조”를 추진할것이 절박히 수요되였으며 조선의 “도발”과 “위협”이 진일보 격화됨으로써 새로운 정부의 조직건설사업이 재차 지연되였는데 이는 국민리익에 반드시 손해를 입게 될것이라고 지적했으며 박근혜대통령이 윤진숙 등 장관을 임명한것은 매우 필요한 조치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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