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7월 6일발 신화통신: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6일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철군계획을 연기하고 다음해 1월 대통령 임기 결속전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대략 8400명의 미군 병사를 주둔시킬것이라고 선포했다.
오바마는 이날 백악관에서 연설을 발표하여 아프가니스탄의 안전형세가 의연이 "위험"하고 아프가니스탄안전부대가 아직 "충분히 강대"하지 않으므로 이만한 수량의 군대를 주둔시키는것은 계속하여 아프가니스탄군대를 도와 발전장대시키는데 유리하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철군계획을 조정하는 결정은 그가 군대측 건의를 듣고 국가안전단체와 충분히 의논한후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새계획은 그의 후임자가 아프가니스탄을 도와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확고한 기초를 보장할수 있으며 동시에 테로주의위협에 대응하는데 필요한 령활성을 유지할수 있다고 했다.
나토를 선두로 하는 아프가니스탄주재 국제안전구조부대는 2014년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투임무를 결속지었다. 이후 나토는 아프가니스탄에 약 1.3만명의 주둔군을 보류했는데 그중 미군이 약 9800명이다. 그들은 주요하게 아프가니스탄안전부대에 대한 지도와 훈련, 자문 등 지지 제공을 책임지고있다. 일전의 철군계획에 따르면 미국은 2016년후 아프가니스탄에 계속하여 5500명의 미군병사를 주둔시키기로 되여있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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