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1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라다이스에서 촬영한 산불이 지나간 후의 모습이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부트카운티 치안관사무실은 14일 저녁 재해정황통보회에서 '캠프파이어' 산불로 인한 사망자수가 56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신화사 기자 리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