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월수구 륙용가 로인식당에서 사업인원들이 로인들의 음식에 대한 의견을 문의하고 있다(5월 4일 찍음).
로령화사회의 도래가 가속화됨에 따라 양로는 모두가 관심하는 민생대사로 되였다. 수치에 의하면 2017년 말에 이르기까지 우리 나라 만 60세 및 그 이상 로인은 이미 2.41억명에 달하여 총 인구 비중의 17.3%를 차지했다. 초대형 도시로서 광주 호적의 로인인구는 161만명에 달하며 로령화사회의 특징 또한 두드러지다. 2016년부터 널리 보급된 로인식당은 몇년간의 발전을 거쳐 이미 전면적으로 가두와 향촌에 보급되였고 자녀들의 출근으로 인해 점심밥 해결이 어려운 문제를 완화시킴으로서 전 시의 환영을 받았다. 이런 정부가 인도하고 사회가 운영하며 사람마다 참여하는 로인협조 모식은 거주양로의 서비스질을 제고하는 데 유리하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