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 최고 혁신력 경제체 20강에 첫 입선
유엔주재 본사기자 은묘
2018년 07월 12일 14: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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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세계지적재산권기구, 미국 코넬대학, 유럽공상관리학원은 뉴욕에서 2018년 글로벌혁신지수보고를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중국은 가장 혁신력을 구비한 경제체 20강에 처음으로 입선되여 17위에 머물렀는데 이 또한 중등수입경제체로서는 유일하게 20위권에 진입한 것이다. 이는 중국의 혁신구동 발전전략과 고품질 발전이 만족스러운 성과를 이룩했다는 것을 측면으로 보여주고 있다.
글로벌혁신지수는 하나의 상세한 계량화도구로 그 핵심부분은 글로벌경제체 혁신능력과 결과의 순위로 구성된다. 글로벌 혁신지수는 80가지 항목의 지표로 126개 경제체에 대해 순위를 매기는데 이런 지표에는 지적재산권신청률, 이동응용개발, 교육지출과 과학기술출판물 등 방면이 포괄된다.
2018년판 글로벌혁신지수보고의 주제는 ‘혁신, 세계에 동력 주입’이다. 올해 글로벌혁신지수는 고효과 혁신 경제체 실현에 대한 연구를 확대했다. 보고는 또한 각 경제체의 교육투입과 연구개발지출이 고품질 혁신성과로 전환되는 능력을 평가했는데 그중 스위스, 룩셈부르그와 중국이 3위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