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관광객이 연안 혁명옛터 주원(枣园) <승리를 향해 나아가자(走向胜利)>라는 조각상 앞에서 참관하고 있다.
'7.1' 전야, 산서성 연안시는 홍색관광 고봉기를 맞이했다(신화사 기자 도명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