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관광객들이 북경 연경구 팔달령장성에서 관광하고 있다.
련일 북경시 연경구에 위치한 팔달령장성은 관광 성수기에 들어섰는데 일평균 국내외 관광객 접대수는 연인원 2만명을 초과했다(신화사 기자 리흔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