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학입시시험이 곧 시작되고 마김일이 코앞까지 다가왔다.
매년 시험 시작전 혹은 시험도중에 일부 학생들은 항상 돌발상황에 부딪치군 한다.
례를 들어 시험자격증을 가져오지 않았거나, 신분증을 가져오지 않았거나, 갑자기 설사를 하는 등…
이런 문제와 상황에 직면하면 수험생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가?
아래 긴급상황에 대처하는 꿀팁’을 정리해보았다.
어머나, 큰 일 났어! 신분증이 보이질 않아!
어머나, 큰 일 났어! 수험표가 보이질 않아!
우선 침착!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다!
시험 당일 만약 이런 숨막히는 상황에 부딪쳤다면 우선은 침착해야 한다. 당연히 이에 따른 해결방법이 있다!
현재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기타 증건을 소지했는지 인츰 확인하고 시험장 자리표로 수험생 본인과 대조확인한 후 만약 수험생이 자료사진과 일치하면 여전히 시험에 참가할 수 있다. 따라서 시험감독원은 사진대조를 착실히 해야 하고 주관선생님이 감독원과 학부모에게 통지해 다음 시험 시작전에 유효 증건과 증명을 시험장 사무실에 가져오도록 해야 한다…
여러 과정의 확인을 거친 후 이번 시험은 여전히 유효하다.
상술한 방법은 많은 인력을 동원하는 방법이다.
만약 시험전 신분증을 잃어버렸거나 시험전 수험표를 잃어버렸다면?
여전히 침착해야 하는바 마찬가지로 해결방법이 있다!
시험전 신분증을 잃어버렸다면 즉시 공안부문으로 가서 림시신분증을 재발급받아야 하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한 후 특수사무를 특수하게 처리해야 한다.
북경시 서성경찰측은 전지역 각 호적 파출소에 주민신분증 쾌속발급 록색통로를 설치했는데 이는 바로 수험생들의 주민신분증 신규 발급 혹은 재발급 상황에 대비한 것이다. 파출소에서는 상황을 접수한 후 전문인원을 배치해 시공안국 증서제작쎈터와 련락한 후 긴급처리를 하도록 요구했고 또 근무일 3일내로 제작을 완성하도록 한다. 만약 시험전 수험표를 잃어버렸다면 수험생 본인은 즉각 호적소재지 현(구) 학생모집 사무실에 련락해야 하는데 사무실에는 긴급 해결방안이 있다.
또한 시험 당일 신분증 혹은 수험표를 잃어버렸다면 수험생은 즉시 시험장 선생님, 인솔 선생님과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 시험장소에는 긴급 해결방안이 준비되여있는바 수험생은 우선 현재 과목 시험을 본 후 유효신분 증명을 제때에 제공하여 신분을 증명하면 된다.
시험기간 장과 위가 불편하면 어떻게 해야 할가?
균형식사와 정서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무더운 날씨에 수험생이 만약 시험장에서 구토, 설사, 혼절 등 증상을 보였다면 즉각 손을 들고 시험감독원에게 알려야 하고 감독원의 배동하에 잠시 시험장에서 나와 의무일군의 긴급처리를 받아야 한다. 수험생 신체상황이 허락한다면 계속 시험을 볼 수 있지만 시험시간은 연장할 수 없다. 이 밖에, 시험기간에는 될수록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해야 하고 기름진 음식을 피할 것을 건의한다. 또 과도한 긴장도 설사를 초래할 수 있는데 자아 정서조절에도 신경써야 한다.
시험 당일 교통체증이 심각하면 어떻게 할가?
건의: 미리 시험장 답사를 해야 하고 필요시 교통경찰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다. 수험생들이 사전 시험장 답사를 할 것을 건의하는바 길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계산해보고 될수록 매 과목 시험 시작전 최소 반시간전에 시험장에 도착해야 한다.
당일 만약 교통체증이 심각하면 수험생은 <수험표>를 교통경찰에게 보여주어 도움을 청할 수 있다.
여러 지역 교통부문은 대학입시를 대비해 일련의 보장조치를 출범하기도 했다.
최근 성도 교통경찰은 ‘원활한 대학입시 서비스열선’:962122를 사회에 공개했다. 당직자가 24시간 당직을 서고 있어 수험생 대학입시시험 관련 교통체증 도움에 대해 제때에 접수, 조절, 지휘,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금양시 1년에 한번인 ‘애심시험장픽업’ 대형 공익활동도 정식 가동되였다. 시험기간 이 시의 총 1000대의 택시가 수험생 무료 픽업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험도중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일반상황에서 시험도중 화장실에 갈 수 없지만 병으로 인한 특수한 원인이 있다면 갈 수 있다.
이런 상황에 수험생은 감독원에게 상황을 잘 설명해야 하고 동성 감독원의 배동하에 화장실에 갈 수 있다. 규정에 따라 배동인원은 수험생과 한발작도 떨어질 수 없고 수험생은 프라이버시를 리유로 근무원의 감독을 거절할 수 없다. 동일한 시험장에서 동일한 시간에 수험생 한명만 화장실에 갈 수 있다. 급한 일을 마치고 시험장에 돌아오면 감독원은 안전검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 일부 수험생은 긴장감으로 인해 화장실에 가고 싶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네는 심리적으로 자아암시를 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시험에 집중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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