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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발전은 우리 나라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기초이고 관건이기에 반드시 과학적인 발전을 도모하여야 하며 반드시 혁신, 조화, 록색,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을 확고부동하게 관철해야 한다. 생태문명을 건설하는것은 중화민족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천년대계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청산록수는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수립하고 그것을 실천하며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기본국책을 견지하고 생명을 아끼듯이 생태환경을 아껴야 한다. 산, 하천, 삼림, 농지, 호수, 초원에 대한 체계적 정비계획을 통일적으로 수립하고 가장 엄격한 생태환경보호제도를 실행하며 록색발전방식과 록색생활방식을 형성하고 생산발전, 생활유족, 생태량호를 지향하는 문명발전의 길로 확고하게 나아가며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량호한 생산생활환경을 마련해주며 글로벌생태안전을 위해 기여를 하여야 한다.
새로 당선된 전국인대 대표 양련영은 운남성 병변묘족자치현 신화향 하남촌의 한명의 묘족촌의사이다. 그는 실천속에서 의료위생지식을 배우고 장악했으며 10여년래 산속 깊은 곳에서 문진생활을 이어가면서 산지역 군중의 신체건강을 지켰다. 양련영은, 빈곤산지역은 빈곤퇴치 과정에서 응당 록색발전을 견지하고 생태문명건설에 치중해며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방식을 창도하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건강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