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적인 의법치국의 길을 확고히 견지하며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를 보장해야 한다.
봄의 발자국을 따라 5000여명의 전국인대 대표와 전국정협 위원들이 북경에 모여 직책을 리행하며 국가대사를 함께 상의하게 된다.
당의 18기 4중전회에서는 전면적인 의법치국의 호소를 내렸으며 19차 당대회에서는 새 시대 민주법치건설의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억만 인민은 19차 당대회이후의 첫 전국 량회에서 전면적인 의법치국의 새로운 장정에 오르고 새 기상을 보여줄것이라는 기대를 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