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하는 첫 해이고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우리는 개혁개방 40주년 경축을 계기로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 정신으로 개혁을 끝까지 밀고 나갈것이다.” 2018년 새해축사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이렇게 호소를 내렸다.
새로운 력사관문에서 열리게 되는 전국 량회에서는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는 강력한 의견을 모으며 새 시대로 분발하는 개혁의 강력한 목소리가 울려퍼지게 될것이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