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량회, 습근평총서기의 인상깊은 어록들
2018년 02월 27일 15:0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우리 나라 개혁은 이미 난관극복기(攻坚期)와 심수구역(深水区)에 진입했으므로 진일보 개혁을 심화하려면 마땅히 신심을 확고히 하고 공동인식을 응집하며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
--2013년 3월 5일, 상해대표단 심의에서 강조
[개혁개방은 당대 중국 운명을 결정짓는 관건 요소이다. 부동한 장소에서 습근평은 개혁개방을 강국의 길로 하고 추호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오늘날 중국개혁은 난관극복기와 심수구역에 진입했으므로 진일보 개혁을 심화하려면 견고한 의지와 두려움 모르는 용기가 있어야 할뿐만아니라 비범한 지혜와 과학적인 방법이 있어야한다. 습근평의 이 한마디 말에는 그의 개혁 방법론이 내포되여 있으므로 이를 참답게 리해해야 한다.]
2.각급 지도간부들은 모두 자신을 엄격히 단속하고 권력사용을 엄격히 하며 법률을 엄격히 지켜야 하며 일함에 있어 실속이 있어야 하고 창업에 착실해야 하며 성실해야 한다.
--2014년 3월 9일, 안휘대표단 심의에서 강조
[각 방면의 사업을 착실히 하려면 지도간부라는 “관건적소수”를 잘 틀어쥐어야 한다. 습근평이 제출한 “삼엄삼실”은 바로 지도간부가 근분을 견고히 하는 기초로서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잘 해야 한다는 뜻이다. “삼엄삼실”의 매 한마디는 모두 공산당원의 “근본”, “령혼”과 련관되고 당원간부가 매일 직면해야 할 요구로서 모두 사람됨과 국정의 근본이다.]
3.각 방면의 사업을 잘 하려면 마땅히 량호한 정치생태가 있어야 한다. 정치생태가 혼탁해지면 정치환경은 열악해지고 정치생태가 깨끗하면 정치환경도 량호해진다.
--2015년 3월 9일, 길림대표단 심의에서 강조
[2015년 전국 량회, 습근평은 강서, 길림 두개 대표단 심의에서 “생태환경”이라는 단어를 돌출히 강조했다. 몇해동안 “썩은 나무”를 힘써 제거하고 “병든 나무”를 힘써 치료하며 “비뚤어진 나무”를 힘써 바로잡아 오면서 생태는 점차 깨끗해졌다. 하지만 생태환경 관리처럼 성과를 유지하고 공고히 하는것은 아직도 하나의 큰 과제로 되고있다.]
4.신형 정상관계를 개괄하면 바로 “친”과 “청” 두 글자이다.
--2016년 3월 4일, 중국민주건국회, 공상련합위원회 위문에서 강조
[어떠한 정상관계를 건립하는가는 비공유제경제발전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 습근평이 제출한 신형의 정상관계에서 “친”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리키고 “청”은 결백순결, 광명정대를 가리킨다. “친”과 “청” 두글자는 잡질을 제거하고 정을 깊게 하는것으로 량측시동과 같이 비공유제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부단히 추동한다.]
5.자신의 눈을 아끼듯이 민족단결을 애호하고 자신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듯이 민족단결을 소중히 여기며 석류씨와 같은 긴밀함을 유지해야 한다.
--2017년 3월 10일, 신강대표단 심의에서 강조
[민족단결은 습근평이 전국 량회에서 거듭 강조한 사항이다. 민족단결은 각 민족 인민들의 생명선이고 또 민족지역의 발전과 진보의 초석이며 또한 이는 13억 중국인민들의 공동한 의지이다. 각 민족이 “석류씨처럼 긴밀히 붙어있고” 서로 돕고 단결진취한다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려는 중국꿈은 거대한 력량을 집결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