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변대학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본교의 김웅 교장이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로, 리동호 교수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전국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되였음을 전했다.
연변대학은 1월 31일 페막된 길림성 제13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에서 선거한 길림성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64명중의 일원으로 김웅 교장이 당선되였다고 밝히면서 김웅 교장의 간력을 겯들였다. 연변대학교 현임 교장인 김웅은 1963년생으로 연변대학에서 정치학부 공청단지부 서기, 학교 공청단위원회 서기, 학생처 처장, 경제관리학원당위 서기, 학교당위 부서기, 서기 등 직무를 력임했으며 현재 학교 당위 부서기, 학우총회 회장, 교수, 박사생지도교수를 맡고 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전국위원회 2158명의 위원, 103명의 소수민족분야 위원으로 당선된 리동호 교수는 1965년생으로 현재 연변대학 장백산생물자원과 기능분자 교육부 중점실험실 주임을 맡고 있다. 주정협 부주석이기도 한 그는 과학연구령역에서 ‘건국 60년 100명 우수발명가’ 등 무게 있는 영예들을 받아안았으며 46명의 석사, 박사를 비롯해 인재양성에서도 성과가 주렁지고 최근 5년간에만 16개의 과학연구대상을 주도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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