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분 등 10명의 걸출한 녀성들 전국 3.8붉은기수기준병 영예칭호 획득
2018년 03월 01일 15: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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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8일발 신화사 소식: “3.8”국제부녀절전야에 전국부련합회는 여류분 등 10명의 걸출한 녀성들에게 전국 3.8붉은기수기준병의 영예칭호를 수여했다.
전국 3.8붉은기수 기준병의 영예칭호를 수여받은 10명의 걸출한 녀성은 다음과 같다. 기회를 다잡고 전 촌을 이끌어 치부의 길로 나가며 대중들의 행복감을 크게 제고시킨 기층간부의 모범인 귀주성 륙반수시 반주시 어니향 암막촌 당지부서기 여류분, 강군목표에 뜻을 두고 여러가지 중대한 임무에 참여, 완성했으며 강단을 고수하여 신형의 군사인재를 양성해낸 로케트군 공정대학 미사일공정학원 205교연실 교수 왕설매, 용감하게 중임을 떠메고 식의료법영양리론과 실천을 혁신했으며 일년내내 게으름없이 영양건강지식을 보급해 “건강중국”에 조력해온 중국중의과학원 광안문병원 식의료법영양부 주임 왕이, 충심으로 당을 위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목민들을 이끌고 빈곤에서 벗어나 치부의 길에 올라 새로운 생활을 혁신한 내몽골자치구 아라산맹 어치나기 쇄한토라이수무맹 거투가차 당지부서기 우윈수라이,
직무에 충실하고 사심없이 봉사하며 연인원 1만차를 넘는 에이즈환자를 간호해온 에이즈퇴치 1선 투사인 광서쫭족자치구 남녕시 제4인민병원 에이즈병과 간호장 두려군, 여러가지 전염병동물샘플의 공략을 완성하여 의학—비교의학학과의 발전에 두드러진 리론공헌을 해온 중국의학과학원 의학실험동물연구소 소장 진천, 교육사업을 천직으로 삼고 50여년간 심혈을 쏟아 인재를 육성하여 중국음악교육사업의 발전과 우수한 전통문화의 선양을 위해 탁월한 공헌을 한 상해음악학원 바이올린교연실 주임 유려나, 23년간 80여만킬로메터를 안전운행하여 공공버스업종의 “미소천사”로 불리우는 안휘성 방부시 공공교통그룹유한공사 운전기사 양묘묘, 한가슴 진정으로 “사법위민”의 리념을 리행하고 “발에 언제나 흙을 묻히고 다니는 친절한 법관”인 복건성 장주시 향성구인민법원 항구법정 정장 황지려, 최고의 용접기술을 간고하게 련마하여 기술이 뛰여나고 용감하게 기술혁신을 한 업종본보기인 중차대련기관차차량유한공사 강철구조분공사 고급기술사 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