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 공민들이 몰디브 방문 자제할것을 당부
2018년 02월 06일 12: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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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5일발 신화통신: 중국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5일 몰디브 긴장정세와 관련된 문제에 대답할 때 아직까지 중국 공민과 기업들의 피해사례를 보고받은바 없다면서 몰디브에 있는 중국관광객들이 안전형세 추이를 주의깊게 살피고 몰디브가 안전국면으로 돌아서기전까지 중국 공민들이 몰디브 방문을 자제할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몰디브는 정부측과 야당간에 대법원의 관련 법령을 둘러싸고 심각한 갈등을 빚고있는 상황이며 몰디브정부가 질서유지를 위해 조치를 취하고있는 상황이다. 이에 중국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경상은, 중국은 몰디브의 형세 살피고있으며 몰디브 관련 각측이 대화협상을 통해 타당하게 갈등을 처리하고 몰디브 국가의 안정과 사회안정을 수호하는것을 지지한다고 밝힘과 동시에 중국측은 이미 몰디브 내의 중국 관련 기구의 인원안전을 확실히 보호할수 있는 필요조치를 취할것을 몰디브측에 이미 요구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몰디브 수도에서 발생한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경상 대변인은 아직까지 중국 공민과 기업들의 피해사례를 보고받은바 없다고 말했다. 외교부와 주 몰디브 중국 대사관에서는 몰디브에 있는 중국공민과 기구의 안전 및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할것이며 현지의 안전형세에 따라 안전경고를 발포했다고 한다.
경상은, 설명절 기간은 중국인들의 몰디브려행 성수기라고 하면서 현지의 형세로 볼 때 몰디브에서 려행중인 중국 관광객들은 안전에 각별히 류의해야 하며 몰디브 방문을 계획중인 중국 공민들에게도 현지가 안정세로 돌아설 때까지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외교부와 주 몰디브 중국 대사관도 계속하여 몰디브의 형세 추이를 주의깊게 살필것이며 상황에 따라 안전경고 레벨도 조정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중국 공민과 관련 기구들도 이에 관심을 갖고 주목할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