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4일, 북경에서 발표된 한 조사연구보고에 따르면 현재 본과이상 학력의 직장인사들은 보편적으로 만원이상의 월급을 기대했는데 절반에 달하는 구직인사들의 평균 희망로임이 15000원/월에 달한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는 58영재연구원이 국내 권위적 전문 고용주브랜드 평가모형 CBCD2.0을 기틀로 조사연구를 진행한것이다. 이번 조사연구의 샘플량에서 본과 학력이 53.18%를 차지하고 석사연구생 및 그 이상 학력이 20.06% 차지했으며 기타가 6%를 차지했다.
사회인재 기대로임 대부분 만원이상
인재가 기업 혹은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로임이 아주 중요한 결정적작용을 했다. 보고에서는 이번에 조사연구한 구직 직장인사중 25.37%의 기대로임이 10001-20000원/월이였고 22.50%의 사람들의 기대로임이 20001-30000원/월이였으며 47.87% 사람들의 평균 기대로임이 15000원/월에 달했다고 했다.
조사연구를 받은 구직 직장인사들의 기대로임은 북경의 월평균 로임보다 여전히 높았다. 2016년 북경의 도시진 비사영단위 취업인원의 년평균 월급은 119928원이였는데 이에 따라 계산하면 월평균이 9994원이였다.
조사연구에서는 사업년도수가 증가함에 따라 직장인의 구직 활약도도 상대적으로 완화되고 더 안정적이고 안전한 고용주환경을 중시하는것으로 나타났다. 갓 입사한 젊은이들은 고용주 외의 요소를 더 많이 중시했는데 례를 들면 사업환경, 상사의 매력 등 외부요소의 자기 사업에 대한 영향이였다.
사업경험이 7년 이하인 근무자들은 사업과 생활의 균형을 더 관심했고 근무한지 7년이상된 근무자들은 성적관리를 더 중시했으며 그다음이 제도절차, 기업문화였다. 구직단계중 흡인력요소 앞 3위는 후한 복리대우, 명확한 승진통로, 사업과 생활 균형이였다.
새 1선도시 궐기, 구직자들에게 인기
보고데터에 따르면 구직 인기도시 순위에서 앞 10위를 차지한 도시는 순서대로 북경, 상해, 성도, 심천, 광주, 항주, 무한, 남경, 장사, 서안이였다. 그중 성도가 심천, 광주 등 1선도시를 제치고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한 인기도시가 됐다.
동시에 항주, 무한, 남경, 장사, 서안 등 새 1선도시도 출현했는데 모두 사람들이 좋아하는 구직도시로 거듭났다. 국가의 최신정책에 근거하면 미래에 항주는 인공지능, 전자상거래 등 다령역 발전도시가 될것이며 무한, 남경, 서안은 국가 상업무역물류 중추가 되여 고효률 물류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국제물류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것이라고 한다. 장사는 계속하여 국가스마트제조중심 건설을 추진하고 인터넷혁신과 산업융합을 추동해 인터넷인재의 집거지가 될것이라고 한다.
58그룹 관련 책임자는 1선도시 인재 호구락착정책이 수축되고 거주원가가 높아지는 형세하에 많은 새로운 1선도시가 인재 호구락착, 주택보조, 생활보조 등 인재흡인정책을 출범하고 또 여러가지 수단으로 고차원 창업분위기를 만들어 본지 인재를 남겨두는 동시에 성공적으로 기타 도시 인재의 류입을 흡인했다고 인정했다.
인터넷, 금융 업계가 구직 인기 업계
보고에서는 본과이상 학력 직장인사 구직 인기업계중에서 앞 5위가 순서대로 인터넷업계, 금융업계, IT와 통신 업계, 부동산과 건축 업계, 서비스업계로 나타났는데 총체적으로 49.28% 차지했다.
구직 인기직업순위 앞 5위는 순서대로 판매류, 기술/소프트웨어개발, 생산/제조, 교육/양성, 물류/저장이였는데 총제적 점유률이 59.11%를 차지했다.
인터넷업계는 여전히 구직자들이 사랑하는 업계였다. 그리고 로임이 비교적 높고 발전이 비교적 빠르고 류동성이 비교적 강하고 사업기회가 비교적 많고 진출문턱이 비교적 낮은 업계와 직업이 구직자들의 가장 많은 환영을 받았다. 그중 인공지능, 빅데터 등 관련 업계의 흥기는 신흥 인터넷직업의 발전을 진일보 이끌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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