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양로기구 봉사품질 국가표준 출범 계획
2017년 12월 21일 13: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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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20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20일 민정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양로기구 봉사품질 국가표준으로서의 “양로기구 봉사품질 기본규범”이 일전에 이미 전문가 심사회의를 소집함과 아울러 질문을 접수했으며 이제 빠른 시일내에 출범실시될것이라고 한다.
국가표준 “양로기구 봉사품질 기본규범”은 올해 민정부 등 여러 부처와 위원회가 조직전개한 양로원 봉사 품질 건설 전문행동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지난 8월에 전문행동 제1 단계 대검사에서 발견된 양로기구에 존재하는 주요문제에 대비하여 민정부는 관계부문과 함께 올해에 양로기구 봉사품질에 관한 국가표준을 출범하여 양로기구의 봉사품질 전문행동을 추동하고 양로기구의 품질을 제고하기로 결정했다.
입수한데 따르면 이 표준의 작성작업을 잘하기 위해 전국사회복리봉사표준화기술위원회 비서처(민정부사회복리중심)는 이에 앞서 이미 여러차례 전문가론증을 조직함과 아울러 전국 23개 성들의 72개 부동한 류형, 부동한 규모의 양로기구와 개인들의 도합 449가지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그기간 여러차례 전문가연구토론회를 열고 표준에 대하여 동시적으로 수개했는바 현재 표준내용이 이미 비교적 성숙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