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미국 뉴욕 맨하튼에서 한 녀성이 미국 "국가채무시계" 옆을 지나가고있다.
미국 국회 상원과 하원은 20일 1986년이래 미국 최대규모의 세수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2018년 1월부터 시행된다(신화사 기자 왕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