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2월 10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노르웨이 노벨상위원회 주석 베리트 라이스 안드센이 시상식에서 연설을 하고있다.
국제비정부기구 “국제핵무기페지운동” 책임자 베아트리스 빈은 히로시마원자탄폭격 생존자 절 빌로와 함께 10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이 조직을 대표해 2017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