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11월 2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백양 기패연):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현지시간으로 28일 오후 부다페스트 국회청사에서 헝가리 총리 빅토르 오르반과 회담을 가졌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과 헝가리의 우의는 력사가 유구하고 량국관계는 토대가 튼튼하다. 중국은 헝가리를 중동부 유럽에서의 중요한 협력동반자, 유럽련합에서의 좋은 친구, 국제사무에서의 밀접한 소통과 조률을 할수 있는 좋은 동반자로 간주하고있다. 지난 5월 습근평주석은 중국을 방문한 총리선생을 회견했으며 량국관계가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로 격상되였다. 우리는 헝가리와 계속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는 토대에서 량국관계를 끊임없이 심화하고 중국과 헝가리 전통우호와 호혜협력을 새로운 수준에로 추동할 용의가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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