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도 서울시정부는 모든 공공구역에서 철저한 금연을 실시하려고 했지만 실제적인 추진 과정에서 “공공구역”이라는 개념의 정확한 범위를 확정하기 어려운 난제에 봉착하게 되였다. 하여 금연구역을 확대하여 점차적으로 전면적인 금연의 목표에 가까워지기 위해 힘쓰고있다.
서울시의회에서는 앞서 법령을 통과해 공공구역에서의 전면적인 금연을 위해 노력을 기했다.
철저한 금연은 대다수 서울시민의 지지를 받았다. 올해 8월 한 여론조사의 결과로부터 보면 조사대상중 90%가 공공구역에서의 전면 금연을 동의했으며 7%가 반대했다.
전면 금연의 계획이 즉시 효력을 발생하지는 않는다. 서울시정부 위생부문의 한 관원은 “대중은 이미 공공구역에서 흡연하는것을 금지하는데 대해 인정하고있으나 공공구역이라는 개념의 정확한 범위를 확정하기 어려워하는데 그 개념이 너무 광범하고 모호하다. 하여 우리는 더욱 많은 금연구역을 확대 지정하고있다”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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