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1월 15일, 오스트랄리아 시드니 위스트미아동병원에서 조커분장을 한 의사가 한 어린이와 소통을 진행하고있다. 위스트미아동병원은 시드니 서부 교외에 위치해 있고 오스트랄리아 뉴사우웨일스주에서 가장 큰 소아과쎈터가 있다. 이 병원은 선진적인 의료수단을 제외하고 또 “가정와 어린이환자를 중심으로 하는” 진료환경이 칭찬받고있다. 병원 곳곳에는 예술적인 조각상들과 재마나는 그림작품들이 놓여있고 또 넓은 공간의 오락실과 35가지 부동한 풍격의 화원들까지 마련되여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도움하에 또 어린이환자들에게 재미나는 활동을 제공하고있다. 례를 들면 조커의사, 강아지 자원봉사자, 비밀스런 방문객 등으로 이는 아픔에 시달리고있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그들의 두려움을 덜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