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5일발 인민넷소식: 상해시정부 보도판공실 공식미니블로그소식에 따르면 씨트립유치원사건이 발생한후 상해시당위, 시정부 주요령도자는 고도로 중시하고 빠른 시간내에 지시를 내려 참답고 공정한 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규률과 법에 따라 엄숙하게 책임을 추궁하며 유효한 조치를 취해 아동상해사건의 발생을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상해시부녀아동사업위원회는 오늘(15일) "씨트립유치원사건"의 조사정황을 공포하여 이는 아동을 상해한 악렬한 사건으로서 사회영향이 아주 나쁘다고 인정했다. 상해시부녀련합회는 산하단위에 대한 감독관할이 제대로 되지 않았으므로 감독실책, 관리부족의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다. 시부녀련합회 책임자는 "씨트립유치원사건"은 후과가 아주 엄중하고 교훈이 아주 심각하다면서 시부녀련합회는 피해아동과 부모, 사회에 진정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통보전문은 아래와 같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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