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영국 런던 위드소학교에서 학생들이 중문교실에서 붓글씨 쓰는법을 배우고있다. 반날을 영어로, 반날을 중문으로 수업하는데 중문교실에서 선생님은 영어를 사용하지 못하며 부분적인 교재는 중국에서 들여왔다… 영국 런던시구에 위치한 위드소학교는 올해 9월에 금방 개학했는데 "침입식" 한어교학특색이 영국 매체와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신화사 기자 한암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