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동계올림픽경기관 건설 전면 가동
2017년 11월 09일 14: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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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북경은 장가구와 함께 2022년 동계올림픽 주최권을 획득한후 동계올림픽 준비작업은 시종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북경시중대항목건설지휘부사무실, 북경시 2022년 동계올림픽공정건설지휘부에 따르면 북경동계올림픽 북경경기구 새 경기장의 건설이 적극 추진되고있고 연경과 장가구경기구 총체적기획은 이미 확정되였으며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경기장과 기초시설항목은 현재 시공에 진입했다고 한다.
북경올림픽공원은 국가체육경기관 중요집거지역중 하나로 국가체육장(“새둥지”), 국가체육관과 국가수영쎈터(“수립방”) 등 북경 2008년 올림픽 3대 주경기장이 모두 이곳에 위치해있다. 오늘날 북경올림픽공원 서쪽켠에는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 대표적건축물인 국가 스피드시케이팅 경기관-“얼음리본(冰丝带)”이 건축되고있다. 이는 또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 북경시에 위치한 유일한 새 경기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