윁남 다낭 11월 8일발 신화통신(기자 오호, 진건): 2017년 APEC 공상지도자 정상회담이 8일 윁남 중부 도시 다낭에서 개막했다. 올해 회의는 전세계와 새 추세, 구역경제 일체화, 중소기업 경쟁력 등 의제를 둘러싸고 대화와 토론을 전개한다.
윁남 국가주석 쩐 다이 꽝은 개막식에서 아태지역 공상계는 새 기술, 에너, 상무협력, 새일대 무역과 투자방식 등 면에서 선도자 역할을 하고있으며 본 지역 민중들의 물질과 문화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더 풍부한 자원을 가져다줄것이라고 밝혔다.
쩐 다이 꽝은 아태지역 공상계 지도자들이 "보고르목표"를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인도작용을 발휘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동시에 공상계 지도자들이 본지역의 포용적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더 큰 공헌을 하고 APEC "후 2020"소망을 설정하여 평화롭고 활기차고 번영한 아태지역을 건설하길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