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8월 16일, 뉴욕에 위치한 유엔총부에서 유엔 사무총장 구테헤스는 기자에게 연설을 진행하고있다. 유엔 사무총장 구테헤스는 16일 정치적으로 조선 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구테헤스는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들에게 안보리사회는 8월 5일 제 2371호 결의를 통과했고 조선의 평화와 안전의무방면에 관해 “명확한 정보”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선에서 “국제의무를 전면리행”하고 “믿을만하고 의의가 있는 대화를 진행”하도록 독촉했으며 안보리사회 모든 성원들이 각자의 의무를 전면 리행해줄것을 독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