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인민회당에서 무국가극무용극원 배우가 무용극 "조씨 고아"의 제2막 "고아를 구하다"를 공연하고있다(8월 5일 촬영).
8월 5일 저녁, 중국가극무용극원 대형민족무용극 "조씨 고아"가 우룸치 신강인민회당에서 상연되였다. 이 무용극은 원나라 잡극 "조씨 고아안"을 각색했으며 중국가극무용극원의 배우들이 신체언어로 "생사"와 "충의"에 대한 깊은 리해를 보여주었는데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