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중국 횡도하자 고양이과동물 사양번육센터 사업인원이 "새끼호랑이"의 체온을 측량하고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동북호랑이 인공사양번육기지인 흑룡강성 횡도하자 고양이과동물 사양번육센터에서 올해 4월초부터 지금까지 이미 50여마리의 새끼호랑이가 추가되였다. 올해 새끼를 낳는 암컷호랑이의 절반이 초산 호랑이이기에 포유 등 "육아"경험이 결핍되여 센터에서는 일부 "새끼호랑이"에게 인공사육을 진행하고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