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칠레 발파라이소주 비냐델마르에서 사람들이 지진이 지나간후 집밖의 공터에 서있다.
미국 지질감찰국 지진정보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칠레 발파라이소 서쪽으로 38킬로메터 떨어진 곳에서 북경시간 25일 5시 38분 7.1급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한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