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연기자 리민호는 근일 광고촬영사진을 공개했다.
푸른색 샤쯔에 회색 정장을 입어 신사적인 이미지를 드러냈고 따뜻한 웃음을 지었다. 특히 그의 긴 다리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민호는 전지현과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차 현재 스페인에 갔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한국 민간이야기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이야기를 주제로 한 판타지 로맨스로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11월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