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사람들이 광서 류주 쌍룡구풍경구에서 현수유리교를 체험하고있다.
일전에 광서 류주 융수묘족자치현 쌍룡구풍경구에 있는 현수유리교가 락성되여 국경절기간 운행에 투입된다. 이 다리는 199.9메터이고 다리바닥과 골짜기 밑바닥 최대높이가 52메터이며 수백개의 투명한 유리를 설치해놓아 관광객이 다리우에서 걸으면 마치 공중을 걷는듯 스릴이 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