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팀은 9월 12일 스페인으로 촬영을 갔다. 한국 매체는 16일 리민호와 전지현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전지현과 리면호가 주연을 맡은 “푸른 바다의 전설”은 한국 민간이야기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로 도시로 온 인어(전지현)와 랭혈 사기꾼(리민호)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11월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