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7월 9일, 라트비아 수도 리가의 로차부라사공원에서 홀리축제(色彩节)에 참가한 한 녀성이 행사중에 셀카를 찍고있다. 리가는 9일부터 이틀간의 홀리축제를 거행한다. 홀리축제는 원래 인도의 전통명절로서 사람들은 이날에 서로에게 연료를 칠하고 노래와 춤으로 봄을 맞이한다. 오늘날 이 습속은 웃음과 색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의해 세계각지로 널리 전파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