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국가대표2"의 제작발표회가 6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서 수애, 오달수, 오연서 등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감동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