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2016년 G20 무역 장관 회의가 10일 상해에서 페막했다. 회의 의장이며 상무부 부장인 고호성은, 회의에서 G20사상 첫 무역 장관 성명을 발표하고 "세부의 문건"을 비준하였으며 "두가지 합의"를 달성하여 중요한 력사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성명은 "G20무역투자사업소조 사업업직책", " G20세계무역증장전략", " G20세계투자지도원칙"을 비준하였고 더 많은 행동을 취해 국제경제성장과 안정, 번영의 공동목표를 실현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성명은, 무역과 투자는 경제성장과 발전의 중요한 엔진으로 일자리 창출, 혁신 격려, 복지 증대, 포용성 성장에 유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호성 부장은, 근년래 G20의 주요과업은 위기 대응에서 장기 효과성 관리로 전변하였고 무역투자의제의 중요 작용도 날로 두드러져 금융, 재정의 뒤를 이어 G20 협력기제의 또 하나의 기둥으로 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