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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가 전지(剪纸) 합성촬영, 유명 휴가지 창의적작품으로 변신 |
한 괴이한 촬영가는 창의적으로 전지를 사용하여 세계의 저명한 여름철 휴가지를 놀라운 예술작품으로 변신하게 했다. 일전 런던에서 온 이 예술가 Rich McCor는 전지를 리용하여 런던아이를 자전거로 변신하게 했고 빅벤을 손목시계로 만들어 버렸으며 트래펄가광장의 돌사자를 장난감을 놀고있는 고양으로 변신하게 했다.
최근 이 28세의 예술가는 또 예술의 손을 세계의 저명한 휴가지로 뻗쳤는데 그가 최근 발표한 작품중에서 라스베가스의 카이사르팰리스호텔(Caesar palace hotel) 앞의 카이사르는 셀카를 촬영하는 관광객으로 변신하여 재미를 돋구었다.
조한뉴스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