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7월 3일, 재해를 입은 군중들은 집에 있던 물품을 이동하고있다. 6월 30일 저녁 7시부터 시작해 안휘성 서성현은 폭우가 계속 내렸고 풍락하의 수위는 폭증했다. 7월 2일, 풍락하 요희진 공우구간, 백림향 원당촌은 제방이 무너지고 마을이 망망대해로 변해버렸다. 인민군중들의 생명재산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서성현은 련일 만여명의 마을주민들은 안전지대로 전이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