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상은 무한시 무창구 투급영에서 오랜 이웃을 방문하고 있다(2009년 7월 29일 찍음).
국가 "주축"이란 무엇인가? 로신은 "전심전력으로 일하는 사람"이 그중의 하나라고 보고있다. 오천상이 바로 이런 사람이다. 그는 그 어떤 일자리에서도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묵묵히 일해왔다. 일전에 기자는 무한시 무창구 군중래신래방 접대실에서 오천상을 만났는데 그날에도 오천상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아침 6시에 그가 퇴직전 일하던 곳으로 왔다. 칠순이 넘은 오천상는 퇴직한지 1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한가할 틈이 없이 매일 서신방문하는 군중을 접대하고 이웃들을 방문하며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