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엑소 세훈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화보를 통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Make a Promise"의 캠페인은 SM엔터테인먼트의 스타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세훈과 아이린은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 한중 커버와 자선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세훈과 아이린은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검은 턱시도 차림의 세훈에게는 남성미가 물씬 풍기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이린 역시 성숙미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정하게 새끼 손가락을 걸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세훈과 아이린이 화보에서 착용한 목걸이와 팔찌 판매 금액의 40%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로 기부된다.